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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디지털 전환) 국내컨설팅' 전문성 업계 선도 이끈다
등록자 관리자 | 등록일 2022.08.24
투비컨설팅그룹 DT(디지털전환) ' 부분 컨설팅' 전문성 업계 선도 이끈다
  •  오한준 기자
  •  승인 2021.06.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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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컨설팅펌 ‘투비컨설팅그룹(대표: 허준)’이 사내 AI 기반 컨설팅서비스 관련 연구전담부서를 설립·운영하는 등 DT(디지털전환)부분 컨설팅 전문성을 업계 최고수준으로 구축한다.
 
이번 DT부분 역량 강화 방침은 투비컨설팅그룹의 강점이면서 기존에 수행해 오던 DX(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및 BPR(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 부분 컨설팅에 있어 업계 선도역할을 본격화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투비컨설팅그룹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DT 역량 강화 전략방안’을 대·내외적으로 공표했다.
 
우선 투비컨설팅그룹은 사내에 AI 기반의 컨설팅서비스 관련 연구전담부서를 설립해 운영함으로써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필요할 경우 대외에서 인수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룹은 경영기술컨설팅에 특화된 AI RPA 기술을 개발한다. AI 기반 RPA 기술은 단순·반복적인 분석 업무를 로봇이 수행하는 기술이며 이를 통해 컨설턴트는 보다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사내 차원에서 봤을 때 사람이 아닌 기계가 단순·반복적인 분석 업무를 신속하게 수행함으로써 회사 전체의 생산성 및 효율성을 확대할 수 있다.
 
또한 AI 기반 RPA 기술의 개발 및 사내 적용을 통해 쌓은 DT 부분 전문성을 그룹의 강점인 BPR 컨설팅 부분에 접목함으로써 상당히 높은 수준의 디지털화 컨설팅 역량을 구축할 수 있다.
 
다음으로 그룹은 활동성,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등에서 높은 수준의 경영환경을 바탕으로 회사의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투비컨설팅그룹에 대한 ‘NICE 기업 정보’의 평가는 ‘활동성’ 면에서 최상위, ‘수익성’ 면에서 상위, ‘안정성’ 면에서 상위로 평가하고 있지만 ‘규모’면에서는 하위로 평가하고 있다.
 
투비컨설팅그룹은 이와 같이 비교적 작다고 평가받던 자사 규모를 확대하기 위해 연구전담부서의 인력 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턴트의 영입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투비컨설팅그룹은 2013년 설립이래 ‘경영전략’, ‘인사’, ‘조직’, ‘재무’, ‘마케팅전략’, ‘IT전략’의 BPR 부분에 주력해 오고 있다.
 
그룹은 우수 컨설팅 사례(Best Practice, BP)로만 ‘KT 성과중심 조직 재설계’, ‘스타벅스 전사 PI/ISP’, ‘ 삼성SDS 의료사업 해외 진출 전략’, ‘KOTRA 국내 비대면산업 해외진출 전략’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포함해 34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